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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아이, 일본 NTT에 디지털 트윈 솔루션 공급 (비지니스코리아, 21.08.17)
2021.08.17
㈜쓰리아이, 일본 NTT에 디지털 트윈 솔루션 공급  


□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 쓰리아이(공동대표 김규현 ·정지욱)가 NTT 커뮤니케이션즈와 손잡고 일본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쓰리아이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2019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 중이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 쓰리아이는 NTT 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인 NTT 비즈링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시설물 관리 서비스 ‘비모(Beamo)’에 대한 유통·공급 계약을 체결, 8월 10일부터 현지 사업화를 시작했다. 이번 계약은 2019년 쓰리아이가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NTT 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엑스토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 쓰리아이의 정지욱 대표는 “NTT 커뮤니케이션즈는 화상의 3D화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는 쓰리아이와 파트너십을 체결, 퍼실리티 매니지먼트 업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인프라 구축 및 운용의 워크스타일 혁신을 실현하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했고, 그 결과 이번 상용화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쓰리아이는 메타버스의 대표적 기업으로서 디지털 트윈의 적극적 영업 활동과 기술적 집약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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