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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FCMT, IPO 채비…'NH증권' 주관사 선정 (더벨, 21.08.20)
2021.08.20

'수소연료전지' FCMT, IPO 채비'NH증권' 주관사 선정


□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사인 FCMT가 상장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낙점했다. 설립 1년 반 만에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3년 하반기를 목표로 상장 작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 FCMT는 2020년 3월 설립된 수소 연료전지 부품 개발사다. 수소 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스택(Stack)과 MEA(Membrane Electrode Assembly)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MEA는 수소연료전지에서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성시키는 핵심부품이다.

□ FCMT는 올해 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메리츠증권, SnH벤처전문사모펀드로부터 유상증자를 통해 6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올해 5월 아기유니콘이란 타이틀도 얻었다. 이정규 FCMT 대표는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MEA를 시장에 공급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IPO 기반으로 아기유니콘에서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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