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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랜섬웨어 공격에도 토마토는 안전"(스포츠경향, 22.07.14)
2022.07.18

지역마트 업계가 최근 잇따른 랜섬웨어 공격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리테일앤인사이트(대표 성준경)는 클라우드 기반의 토마토솔루션이 독보적인 안전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해 스웨덴 제2의 대형마트 체인인 쿱(COOP)이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전자결제 시스템 장애로 총 800여 매장이 최대 5일간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하고, 미국 내 한인마트도 랜섬웨어 공격에 시달린 사례들이 속출한데 이어, 최근엔 국내 지역마트도 랜섬웨어의 타겟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악성코드 중 하나인 ‘랜섬웨어’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이다. 시스템에 빗장을 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후,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지칭한다.

국내 지역마트 업계에선 사설 공유기가 아닌 통신사용 공인 공유기를 사용하는 매장이나 윈도우7을 사용하는 매장, TCP포트의 초기 세팅을 변경하지 않은 매장들이 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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