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국내 콜드체인 전문 물류기업인 '팀프레시'에 553억원을 투자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전략적 투자자로서 팀프레시의 신·구주를 인수해 2대 주주(지분율 약 11.4%)가 됐다고 전했다.
2018년 설립된 팀프레시는 새벽 배송과 신선식품 배송을 중심으로 화물주선 및 식자재 공급 등 종합 콜드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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