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게임즈는 7일 가상세계 이주서비스 #Me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클로버게임즈는 이번 서비스에 앞서 지난 3월, 아시아를 제외한 북미와 유럽 등 135개국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한 바 있다. 해당 사전예약에는 150만 명의 이용자가 신청했다.
클로버게임즈는 이번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고양이 사진찍기 챌린지’와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양이 사진찍기 챌린지는 #Me내에 구현되는 사진찍기 기능을 활용해 아스텔에 살고 있는 다양한 종의 고양이를 찾아 사진을 찍기만 하면 자동 응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