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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미로, 신영증권과 IPO 대표주관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 준비 돌입 (한국경제, 21.07.01)
2021.07.02

주식회사 미로, 신영증권과 IPO 대표주관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 준비 돌입


한국의 발뮤다, 한국의 샤오미, 한국의 다이슨으로 인정받고 있는 혁신적 IOT 생활가전기업 주식회사 미로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신영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미로의 IoT 플랫폼인 miroT는 국내 AI 플렛폼인 카카오, 네이버, SKT, LGU+ 또한, 글로벌 AI 플렛폼 회사인 구글, 아마존, 스마트띵스와 연동되어 스케쥴, 이벤트, 루틴에 맞춰 홈오토메이션이 가능해 제품 온/오프 수준이 아닌 공간 케어 컨트롤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미로는 글로벌IoT생활 가전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가 될 수 있도록 신영증권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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