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미로, 신영증권과 IPO 대표주관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 준비 돌입
□ 한국의 발뮤다, 한국의 샤오미, 한국의 다이슨으로 인정받고 있는 혁신적 IOT 생활가전기업 주식회사 미로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신영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미로의 IoT 플랫폼인 miroT는 국내 AI 플렛폼인 카카오, 네이버, SKT, LGU+ 또한, 글로벌 AI 플렛폼 회사인 구글, 아마존, 스마트띵스와 연동되어 스케쥴, 이벤트, 루틴에 맞춰 홈오토메이션이 가능해 제품 온/오프 수준이 아닌 공간 케어 컨트롤을 서비스하고 있다.
□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미로는 글로벌IoT생활 가전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가 될 수 있도록 신영증권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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