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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니콘] '아기유니콘' 고피자, 판매액 100억 돌파 "역대 최대 실적" (머니투데이, 20.12.28.)
2021.02.26


1인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피자가 올해 국내외 가맹점 100호점 및 연간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인 식품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 앞으로의 성장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피자는 2018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지 3년 만에 연간 판매액 107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고피자는 자체 R&D센터 및 도우 공장에서 도우 개선을 통한 맛과 품질 향상, 이탈리아 정통 화덕 피자 라인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 출시, 매장 수 확대 및 배달 강화 등으로 소비자 만족에 집중해 연간 100만판 이상의 판매고와 접객수 80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고피자는 올해만 국내외 약 50건의 가맹 계약을 완료해 전세계 103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전체 가맹점의 평균 매출은 10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평균 객단가는 20% 이상 상승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코로나19로 외식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가맹점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 100억 판매액 및 가맹점 100호점 돌파 등 유의미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점주님들의 지속적인 매출 향상에 힘쓰는 동시에 고피자의 기술 역량을 집중한 스마트키친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1인 화덕피자를 도입한 고피자는 자체 개발한 초벌 파베이크 도우와 자동화덕 고븐(GOVEN) 등을 통한 주방 오퍼레이션 혁신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바 있다. 머신 러닝 기반의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 소스를 뿌려주는 로봇 '알바고', 주문 관제 AI 시스템 등 제조 공정별 최적화된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1년 상반기 자동화덕 고븐의 새로운 버전과 100번째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원문보기 :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1228140051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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