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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니콘] [인물탐색]유창훈 센스톤 대표 “공인인증서 폐지는 사업 확장의 기회” (세계비즈, 20.12.17.)
2021.02.26

OTAC·스톤패스 등 인증보안 기술 우수…영국·유럽 등 해외진출 활발
중기부 ‘아기유니콘200 육성 사업’ 1위…“진정한 유니콘으로 나아갈 것”


[세계비즈=안재성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언택트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인증보안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유창훈 대표가 창립한 인증보안 전문업체 센스톤은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을 앞세워 이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센스톤의 우수한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아 미래가 밝다. 특히 공인인증서 폐지는 센스톤 사업 확장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OTAC으로 글로벌 특허 130여개 획득

 

지난 2015년 설립된 센스톤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가진 멤버로 구성된, 인증보안 분야의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현재 국내 17명, 해외 7명 등 총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센스톤은 OTAC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인증보안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OTAC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 클라이언트에서 생성된 1회성 다이내믹 코드만으로 인증대상을 식별, 다차원 구조로 인증할 수 있는 사용자 식별 기술이다. 그동안 보안 분야에서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영역을 해결한 혁신 기술이란 점에서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센스톤이 OTAC과 관련해 보유한 글로벌 특허만 130개가 넘는다.

 

또 차세대 사용자 인증 솔루션 스톤패스도 개발했다. 스톤패스는 기존 아이디와 패스워드 방식의 불편함과 불안함을 개선, 생체인증 등의 방식을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향상시켰다.

 

스톤패스는 패스트아이덴티티온라인(FIDO) 얼라이언스에서 국제표준 규격의 FIDO 1.0과 2.0을 인증받은 생체인증 기술을 사용한다. 보안성과 안정성이 모두 검증된 셈이다. 그밖에 통합 인증 시스템 제공, 전자서명, QR 코드 로그인 등 사용자 편의성을 추구한다.

 

이를 바탕으로 센스톤의 서비스는 핀테크 분야는 물론 커넥티드카, 드론, AI 스피커 등을 비롯한 사물인터넷(IoT), 방위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진출해 있다.

 

◆영국 법인 통해 활발한 해외사업 진행

 

센스톤의 뛰어난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센스톤은 한국 스타트업으로는 처음으로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8년 영국 런던에 센스톤의 글로벌 비즈니스 헤드쿼터인 스위치(swIDch)를 설립했다.

 

스위치는 센스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 영국을 비롯해 유럽, 미주, 중동, 아시아 지역의 수많은 기업들과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도네시아의 민간 전자결제서비스(PG) 기업인 도쿠의 전자지갑 서비스에 OTAC를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도쿠는 센스톤의 OTAC 기술을 바탕으로 통신환경에 상관없이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에서 자체 생성 가능한 다이나믹 아이디 코드, 다이나믹 페이먼트 QR 코드, 다이나믹 쿠폰 코드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보안성까지 확보된 페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조폐공사인 뻐루리 등에서도 OTAC를 활용한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대되는 미래…‘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1위

 

센스톤은 우수한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올해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니콘기업은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을 뜻하는 용어다. 중기부가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우선 아기유니콘 기업을 선정하는데, 센스톤이 1위를 기록한 것이다.

 

또 유럽 테크 스타트업 대회 ‘유로파스2020’에서도 사이버테크 분야 1위에 올랐다.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2020’에서는 인증분야 최고상인 ‘올해의 인증솔루션’을 수상했다.

 

‘웹서밋 2020’의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스타트업 피칭 경진대회에서는 최종 3개사만을 선정하는 결승전에 국내 기업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진정한 유니콘기업을 향해

 

센스톤의 고속 성장에는 신한퓨처스랩의 도움도 컸다. 신한퓨처스랩은 투자 유치, 멘토링, 협업, 네트워킹,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신한캐피탈의 투자는 센스톤의 자금조달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해외 투자사와도 연결됐다.

 

올해 인도네시아 기업 도쿠와의 비즈니스에서는 인도네시아 결제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정보를 주고, 관련 법률 지원도 제공했다. 아기유니콘 선정 과정에서도 정보와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했다. 유 대표는 “신한퓨처스랩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센스톤은 단순한 아기유니콘이 아니라 진정한 유니콘기업으로의 발돋움을 노리고 있다.

 

특히 최근의 공인증서 폐지는 센스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유 대표는 “앞으로는 뛰어난 신기술을 접목한 인증보안이 주목받을 것”이라며 “이미 개발된 OTAC과 스톤패스의 시장이 더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OTAC은 5년 안에 전세계 정보기술(IT) 환경에서 핵심 기술로 쓰일 것”이라며 “OTAC 외에도 생체정보를 활용한 간편인증 확대, 전자서명 시장의 보편화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seilen78@segye.com


출처 :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01217507068?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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