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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니콘] [신현성 티몬 의장이 만난 스타트업] 김형우 모바일퉁 대표 (중앙시사매거진, 20.8.23.)
2021.02.26

외환전문은행 꿈꾸는 환전 플랫폼 

한국에서 ‘외환’은 핀테크 업체엔 상당히 까다로운 분야다. 외화를 국부라 여겼던 수출 중심의 성장 문화 탓인지 외국환거래법은 엄청 까다롭다. 환전과 송금 등 외환 서비스도 제한액이 있거나 은행을 거쳐야만 환전이 가능하기도 했다. 모바일퉁이 운영하는 환전 앱 트래블월렛은 이런 불모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 비자(VISA)가 세계 두 번째로 손잡은 핀테크 스타트업이 한국에 있다. 바로 모바일퉁(모바일 환전 애플리케이션 ‘트래블월렛’ 운영사)이다. 지난 4월 1일 비자는 핀테크 스타트업 모바일퉁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퉁이 비자 정회원사가 됐음을 알렸다. 비자가 첫 번째로 손잡은 핀테크 업체인 영국 레볼루트(Revolut)만큼이나 성장성과 IT·보안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6월 19일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40개 ‘아기유니콘’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시장개척자금 3억원과 최대 150억원이 넘는 연계 지원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다.

여세를 몰아 모바일퉁은 지난 7월 14일 75억여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 데도 성공했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 두나무앤파트너스 등 기존 주주 대부분이 다시 참여했고, 키움인베스트먼트, IBK투자증권, 이앤벤처파트너스, 인탑스인베스트먼트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누적 투자유치액이 약 100억원에 달한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모바일퉁 사무실에서 만난 신현성(35) 티몬 의장은 “모바일퉁은 기존 금융권 시스템하에서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외환시장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며 “외환이라는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전문성과 자체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환 전문 기관이 되겠다는 비전이 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모바일퉁의 트래블월렛은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 5월부터 인기를 끌었다. 앱에서 환전한 외화를 그것도 수수료 ‘0원’으로 현지 은행에서 직접 찾을 수 있게 했다. 세계 최초였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엔 출시 6개월 만에 5만 명 이상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현재 모바일퉁은 아시아 9개국 30개 은행과 협약을 맺고 6만 개 지점에 끈이 닿아 있다.

외화선불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자와 손잡고 연말에 출시할 예정인 외화선불카드는 해외여행보다 해외 직구(직접구매)를 겨냥한 상품이다. 그간 외환 서비스를 이용하던 소비자의 불편을 최대한 반영한 선택이다. 신 의장과 마주 앉은 김형우(35) 모바일퉁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외화선불카드, 캐시 딜리버리 서비스 출시에 집중하면서 더 바빠졌다”며 “모바일 환전 앱이 시장에 안착하면 외환 관련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관이 되는 목표를 구체화하려고 했는데 되레 더 앞당겨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신 의장이 주목하고, 김 대표가 그리는 그 목표 얘길 더 들어봤다.


코로나19 이후 ‘외환’이라는 본질이 더 뚜렷하게 느껴진다. (기사더보기)


- 출처 :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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